유관단체와 평생학습관 건립 간담회 개최

사진=익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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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홍재희 기자] 전북 익산시가 성인 발달장애인의 평생교육과 자립을 지원키 위해 평생학습관 건립에 나선다.


18일 시에 따르면 현재 지역에 학령기 이후의 발달장애인이 생활할 시설이 한정돼 있어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 같은 상황은 부모의 극심한 양육 부담과 스트레스로 이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를 해소키 위해 시는 발달장애인을 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사회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키 위해 평생학습관 건립을 추진키로 했다.


평생학습관 건립을 위해 시는 지난 14일 정헌율 시장을 비롯해 5개 발달장애인 유관단체 대표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생학습관 건립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유관단체 대표들은 익산시와 협력해 평생학습관 건립 추진에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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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율 시장은 “내실 있는 발달장애인 평생학습관 건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발달장애인의 사회적 편견 해소와 권리보장 지원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홍재희 기자 oblivia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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