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KB증권은 SY동아 SY동아 close 증권정보 041930 KOSDAQ 현재가 6,5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6,430 2026.05.14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동아화성, 'SY동아'로 사명 변경… 삼영엠텍 편입 후 새 도약 신호 동아화성, 62억 규모 자사주 소각 결정 삼영엠텍, 동아화성 인수자금 마련 박차…자사주 매각에 BW·CB 발행 에 대해 전기차, 수소차, 수소연료전지 사업 등 그린 뉴딜 아이템의 성장성이 매력적이라고 18일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KB증권은 동아화성이 보유하고 있는 제품들이 그린 뉴딜에서 성장성이 부각될 것으로 전망했다. 임상국 KB증권 연구원은 "전기차용 배터리 팩 가스켓은 현재 현대차, 미국 GM, 중국 제일기차 및 장성기차 등으로 납품하고 있다"며 "수소차용 흡배기 호스, 수소연료전지 스택의 분리판 일체형 가스켓 등 친환경 고무제품의 포트폴리오가 우수하다"고 말했다.

특히 자회사 동아퓨얼셀을 주목해야 된다고 임 연구원은 평가한다. 그는 "동아퓨얼셀은 5kw급 고온 고분자 전해질 연료전지(HT ? PEMFC)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으며 KC·KS 인증을 앞두고 있다"며 "세계 최고 수준의 연료전지 스택 전기효율(54%)을 확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9개 해외 생산법인이 있으며, 1분기에 부진했던 중국 법인의 가동률이 2분기부터 큰 폭으로 개선되고 있다"며 미국과 인디아 2공장의 경우 하반기 후반 이후 생산수율이 올라갈 것으로 전망되는데 4분기 북미향 자동차용 배터리 사출물 본격 양산도 긍정적 모멘텀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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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화성은 2분기 매출액이 43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6.6% 감소했다. 또 영업손실 11억원을 기록했다. 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직접적인 영향으로 매출액, 영업이익 모두 부진했다"며 "최근 경제활동 재개 및 중국 법인 가동률 회복 등에 힘입어 하반기로 갈수록 이익 정상화가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따.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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