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까지 건물에너지진단정보 DB 구축 사업 개시

한국에너지공단 전경.(사진제공=한국에너지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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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한국에너지공단은 노후 건물의 에너지효율을 높이기 위해 건물에너지진단정보 데이터베이스(DB) 구축 사업 접수를 진행하고 있다.


11일 공단에 따르면 전문 기관이 건물의 에너지사용량, 설비 현황, 에너지이용 패턴 등을 분석해 뽑아낸 에너지절감 개선 방안을 제공하는 컨설팅 서비스다.

노후건물 구축 지원 대상은 전국에 있는 연면적 1000㎡ 이상, 15년 이상 사용 노후 민간건물이다.


용도는 문화 및 집회시설, 판매시설, 의료시설, 교육연구시설, 업무시설, 숙박시설, 노유자시설에 한한다.

공단 관계자는 "건물부문 에너지서비스 산업 활성화를 위해 에너지진단 결과를 활용한 DB를 구축할 것"이라며 "효율수준 비교평가 및 맞춤형 솔루션 제시 등 건물에너지 성능개선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사업이 노후건물의 에너지절감 투자를 유도하고 그린 리모델링 및 건물 에너지효율 향상에 보탬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건물에너지진단정보DB 구축 사업 희망자는 공단 사업운영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건물 에너지진단 신청서, 건축물 대장 등 관련 서류를 갖춰야 한다.


오는 12월31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수요가 많으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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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공단은 이날 에너지공단은 컨설팅을 할 전문 기관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열었다. 향후 지자체 및 건물주 등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도 연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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