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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전남 담양에서 집중호우로 인해 실종된 70대 남성이 나흘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11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0분께 담양군 금성면 금월교 하류 약 500m 지점에서 류모(71)씨가 사망한 채 발견됐다.

실종장소와는 약 2㎞가량 떨어진 곳으로 금월교 인근 수초를 제거하기 위한 작업 중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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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지난 8일 오전 4시께 담양군 금성면 대곡리 한 도로에서 승용차에 타 있다가 불어난 물에 휩쓸려 실종됐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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