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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에 올림픽대로 동작대교-염창IC도 통제(종합)

최종수정 2020.08.09 13:33 기사입력 2020.08.09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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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진입이나 올림픽대로 이용 차량 우회해야"

지난 6일 서울 한강대교에 발령됐던 홍수주의보가 해제됐다. 환경부 한강홍수통제소는 7일 서울 한강대교와 대곡교 지점의 수위가 계속 하강해 서울, 성남 한강 하류지역의 홍수주의보를 9시께 해제했다고 밝혔다. 한강 수위가 하락하며 통제됐던 서울 곳곳의 주요도로도 통행이 재개됐다. 사진은 이날 서울 63전망대에서 바라본 한강변 모습./김현민 기자 kimhyun81@

지난 6일 서울 한강대교에 발령됐던 홍수주의보가 해제됐다. 환경부 한강홍수통제소는 7일 서울 한강대교와 대곡교 지점의 수위가 계속 하강해 서울, 성남 한강 하류지역의 홍수주의보를 9시께 해제했다고 밝혔다. 한강 수위가 하락하며 통제됐던 서울 곳곳의 주요도로도 통행이 재개됐다. 사진은 이날 서울 63전망대에서 바라본 한강변 모습./김현민 기자 kimhyun81@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서울시가 오후 1시부터 올림픽대로 여의교 본선 주변인 동작대교와 염창 IC 구간 양방향을 통제한다.


서울시는 앞서 오전 10시반을 기점으로 서울 올림픽대로 여의상류IC와 여의하류IC를 통제했다. 서울과 한강 상류지역 집중 호우로 팔당댐 방류량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이밖에 양재천로 우면교에서 영동1교까지 구간도 9시 반부터 통제가 시작됐다. 잠수교와 개화 육갑문도 여전히 전면 차단돼있다.


서울시는 "올림픽대로를 이용해 여의도로 들어가는 차량 및 여의도에서 올림픽대로를 이용하려는 차량은 우회하기 바란다"면서 이 일대 통제는 당분간 계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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