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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링킷] 와인 맛을 살려주는 아이템들

최종수정 2020.08.10 17:59 기사입력 2020.08.10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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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라이프의 질적 향상을 이뤄보자

[드링킷] 와인 맛을 살려주는 아이템들

와인을 더욱 스마트하게 즐기도록 도와주는 액세서리가 속속 출시되고 있다. 더 이상 남은 와인 걱정, 코르크 오픈할 걱정은 접어두어도 좋다. 와인 라이프를 더 업그레이드 시켜줄 액세서리들을 슬쩍 소개한다.


프라이빗 프리저브

공기보다 무거운 기체를 분사해 와인을 보호하는 [프라이빗 프리저브] 산화 방지제

공기보다 무거운 기체를 분사해 와인을 보호하는 [프라이빗 프리저브] 산화 방지제


혼술할 때 와인 한 병을 마시기에는 부담스러울 때가 있다. 그래서 조금 아쉬워도 다른 주종을 선택할 때가 종종 있는데 이제 와인도 혼술로 즐기기 편해졌다. 마시다 남은 와인을 2~3일 이상 보관하게 되면 와인이 산화되어 본래의 맛을 잃어버리게 되는데, 이러한 고민을 말끔하게 해결해 줄 아이템이 등장했다. '프라이빗 프리저브'가 그 주인공. 스프레이 형태의 캔으로, 마시다 남은 와인에 분사하면 인체에 무해한 불활성 기체가 병 안의 와인 표면을 담요처럼 덮어준다.

미국 나파밸리에서 출시된 이 제품은 전 세계 25개국 와이너리에서 이미 검증받은 제품! 영국의 디캔터 매거진에서도 'No.1' 제품으로 꼽기도 했다. 750ml 와인 기준으로 약 90회 정도 사용할 수 있다. "꽤 비싸진 않을까?"라는 생각도 들었는데, 가격도 꽤 합리적이다. 보통 2~3만원으로 가까운 와인샵에서 구매 가능하다. 이제 혼술할 때도 남을 와인 걱정하지 않고 즐길 수 있겠다.



와인 아이스백

언제 어느 곳에서든 편하게 와인을 시원하게 만들어 주는 '와인 아이스백'

언제 어느 곳에서든 편하게 와인을 시원하게 만들어 주는 '와인 아이스백'


캠핑인구 600만 시대. 캠핑족에게 딱 맞는 와인 아이템도 있다. 야외에서 맛있는 음식들과 함께 시원한 스파클링이나 화이트 와인 한 잔 하고 싶을 때 제격인 아이템. 와인 아이스백 되시겠다. 더 이상 무거운 플라스틱이나 금속성의 아이스 버켓을 들고 다니지 않아도 된다! 얇게 접혀서 휴대성도 좋고 부피도 많이 차지 하지 않아 캠핑할 때 들고가기 좋다. 투명한 PVC 재질이지만, 반영구적이라 자연을 해친다는 부담에서도 자유로울 수 있다. 가격도 합리적인 편. 1만 원 전 후의 가격으로, 쉽게 구할 수 있는 와인 악세서리 중 하나다.



전동 와인 오프너

꽂아서 누르기만 하면 코르크가 오픈되는 '전동 와인 오프너'

꽂아서 누르기만 하면 코르크가 오픈되는 '전동 와인 오프너'


와인 액서서리를 말할 때 빠지면 섭섭한 아이템. '소믈리에 나이프'라고 부르는 형태가 일반적인 와인 오프너인데, 익숙하지 않으면 사용법이 꽤나 까다롭게 느껴진다. 게다가 코르크가 부러지거나 손을 다칠 수도 있어서 자칫하다가는 와인을 마시기 전 진이 빠지게 된다. 전동 와인 오프너는 힘을 들이지 않고 쉽게 와인 코르크를 딸 수 있어 와인 오프너가 익숙하지 않은 이들도 손쉽게 와인 오픈이 가능하다. 사용법도 간단하다. 스크류가 있는 오프너 하부를 와인병 코르크가 맞닿게 하고 버튼을 누르면 약 10초 전후로 코르크가 오픈된다. 가격은 약 2~3만원 대로 구입 가능하다.


기사 제공 = 와이넬




박재은 에디터 drinkea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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