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 부산 광안동 종합병원 건설수주…527억 규모
[아시아경제 문제원 기자] 동부건설이 부산 광안동 종합병원 건립공사를 수주했다. 도급금액은 약 527억원이다.
7일 동부건설에 따르면 병원은 부산 수영구 광안동 1072-1, 1072-8 일원의 대지 약 2277㎡에 지하 5층~지상 14층 규모로 들어선다. 일반병실 294개와 중환자실 15개다.
동부건설은 1980년대부터 사우디아라비아의 군병원과 국제공항병원, 국립경찰병원, 국군수도병원, 전남대병원, 강동성심병원, 창원경상대병원 등 총 25개 종합병원 1만개 병상을 시공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올해에는 강원 삼척의료원 재건축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발주처는 주식회사 케이엠메드이며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약 28개월이다. 착공은 다음달이다.
2023년에 완공될 해당 병원은 부산지하철 2, 3호선 수영역 바로 앞에 위치하며, 주위에 대형 아파트 단지와 상업시설도 번화해 의료기관 방문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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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관계자는 "풍부한 병원시설 시공 경험을 바탕으로 부산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병원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문제원 기자 nest263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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