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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 온뱅크 앱 예·적금 1조원 돌파…가입자 40만명 유치

최종수정 2020.08.06 10:06 기사입력 2020.08.06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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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중앙회 온뱅크 통한 수신 1조원 유치

신협중앙회 온뱅크 통한 수신 1조원 유치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신협중앙회의 모바일 통합플랫폼 ‘온(ON)뱅크’가 출시 6개월 만에 가입자 40만명, 예·적금 1조원을 끌어모았다.


6일 신협에 따르면 지난 1월 나온 온뱅크 애플리케이션(앱)은 지난 달 말 기준 1조4534억원의 수신을 모았다. 매주 평균 1만여명이 가입하는 등 지속적인 이용자 유입으로 가입자 40만8000명을 유치했다.

신협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높아진 비대면(언택트) 수요와 맞물린 효과"라고 분석했다.


아울러 상호금융권 최초로 비대면으로 조합원 가입과 출자금 계좌개설이 가능하다는 점을 꼽았다.


간편이체 서비스도 인기다. 간편이체는 일회용 비밀번호(OTP)와 같은 보안매체 없이 200만원까지 계좌 송금이 가능하며 카카오톡, 메시지 이체 시 수수료 없이 100만원까지 간편하게 송금할 수 있다. 지난달 말 기준 전체 이체 건수의 78%가 간편이체로 이뤄졌다고 신협은 전했다.

이 앱에선 긴급자금 및 신규 대출도 가능하며 공제(보험)상품 가입과 청구도 할 수 있어 앞으로 이용자 수는 계속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신협은 오는 8일 상호금융권 최초로 ‘신협 디지털 창구’와 함께 외부 영업 기반 마련을 위한 태블릿 브랜치 사업을 도입할 예정이다. 다음 달에는 손바닥 정맥을 활용한 바이오 인증 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상호금융권 디지털 혁신에 앞장서고 있다.




김민영 기자 my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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