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농촌 신활력' 4년간 70억 투입 … "사회적경제 활성화"
5일 '농촌 신활력 플러스사업' 용역 최종 보고회 열어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영욱 기자] 경상북도 상주시는 5일 시청에서 농촌 신활력 플러스사업 기본계획 수립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사업추진위원회, 관련 부서, 유관 기관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보고회에서는 기본계획 최종 보고, 이후 세부사업 구상 및 푸드플랜 기반 구축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상주시 농촌 신활력 플러스사업은 ▲먹거리통합지원체계 구축 ▲먹거리기반 사회적 경제주체 육성 ▲먹거리 공동체 문화 확산 3개 영역에 4년간 70억원(국비 49억, 지방비 21억)을 지원하는 기본계획을 수립해 지난 6월말 농림축산식품부의 승인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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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석 상주시장은 "농촌 신활력 플러스사업은 사회적 경제조직과 함께 성장·발달하고 상주 먹거리 경제를 키우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 실정에 맞는 시행 계획을 수립해 사업 추진 과정에 다양한 먹거리 생산·소비 주체가 참여해 침체된 농업·농촌의 새로운 활력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영욱 기자 wook70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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