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원전, 아톰라벤더팜 '예비마을기업 지원' 협약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종호)는 5일 주인1리 전원마을에서 농업회사법인 아톰라벤더팜㈜과 예비마을기업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앞서 2019년도 한울본부 1리(里)·1색(色) 마을공동체기업 육성사업 경진대회에서 설립지원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던 '아톰라벤더전원마을'은 지난 6월 경북도 예비마을기업에 선정됐다. 이번 협약은 한울본부가 예비마을기업의 안정적 자립 기반에 도움을 주기 위한 방편으로 추진됐다.
'아톰라벤더전원마을'은 아톰라벤더팜로 법인 설립을 완료하고 정부 인증 마을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초석을 다지고 있다. 협약금 1000만원은 라벤더 재배지를 추가 조성하고 라벤더 꽃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상품 개발 과정에 사용될 예정이다.
아톰라벤더팜 장주경 대표는 "주인1리에서 시작된 보랏빛 라벤더 물결이 북면을 뒤덮고 나아가 울진을 대표하는 관광 상품이 될 그 날을 꿈꾸고 있다"면서 "한울본부가 든든히 지원해줘 감사드린다"고 지속적인 관심을 바랐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AD
한편, 한울본부는 2020년도 1리·1색 마을공동체기업 공모를 통해 현재 6개 마을공동체기업 중 예선작을 선정하고 있는 중이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