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전남지역회의는 2020년 제1차 전남평화통일포럼을 개최했다. (사진=민주평통 전남지역회의 제공)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전남지역회의는 2020년 제1차 전남평화통일포럼을 개최했다. (사진=민주평통 전남지역회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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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전남지역회의(부의장 한상원)는 지난달 31일 오후 2시부터 전남도청 왕인실에서 2020년 제1차 전남평화통일포럼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포럼은 전남 서남권역(목포, 무안, 영암, 신안, 해남, 진도, 완도)을 대표해 박우영 목포시 협의회장의 개회사와 박진완 전남지역회의 교류협력위원장의 사회로 시작했다.

전남평화통일포럼 김주환 연구위원장의 진행으로 전남 서부권역 민주평통 자문위원과 포럼회원과 지역주민 50여 명이 대북제재 상황과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북한의 경제 현황과 북한의 생활 수준에 대해 살펴보고 남북의 경제 협력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하고 통일 의견을 수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한, 이번 토론의 발제는 통일연구원의 홍제환 박사가 ‘북한의 경제 현황과 남북 경협방안’이라는 주제로 대표 발제했으며, 참석자들은 자유롭게 남북 경제협력 방안과 통일의견을 개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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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전남지역회의 김남중 간사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어렵게 제1차 전남평화통일포럼을 개최해 자문위원님과 포럼회원들의 남북경협방안과 통일의견을 수렴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전남 중부권과 동부권에서 제2차∼3차 포럼을 지속해서 개최할 예정이며,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의장인 대통령께 통일의견 건의를 통해 정색 된 남북관계를 해결하는 데 전남지역회의가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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