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래 환경부 장관과 진영 행안부 장관이 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집중호우 대비 상황점검회의에 참석, 회의 시작에 앞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조명래 환경부 장관과 진영 행안부 장관이 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집중호우 대비 상황점검회의에 참석, 회의 시작에 앞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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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행정안전부는 지난 1일부터 사흘째 계속된 수도권ㆍ중부지방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지역의 조기 수습을 위해 재난 구호지원 사업비 2억원을 긴급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지원되는 재난 구호지원 사업비는 대규모 침수피해를 본 경기도와 충북도에 각각 1억원씩 지원돼 이재민 긴급구호를 위한 임시주거시설 운영, 응급구호장비 및 구호활동 소모품 비용 등에 사용된다.

진영 행안부 장관은 "구호비가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생활에 안정을 찾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피해가 확대되지 않도록 정부는 조기 수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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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진 장관은 집중호우로 둑이 무너진 경기도 이천 산양저수지를 방문해 응급복구 현장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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