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 손병석 사장, 집중호우 피해·열차운행 상황 점검
한국철도(코레일) 손병석 사장(왼쪽 두 번째)이 2일 서울 구로구 소재 철도교통관제센터에서 집중호우로 인한 재해상황과 열차 운행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한국철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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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한국철도(코레일)는 2일 손병석 사장이 철도교통관제센터를 찾아 집중호우로 인한 철도현장의 피해현황과 실시간 열차운행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특히 손 사장은 이날 강원, 충청, 경북북부 지역에 내린 집중호우로 열차운행에 차질이 빚어지는 상황을 보고받은 후 고객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한 안내에 충실할 것과 현장에서 이뤄지는 복구 작업이 신속·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게 할 것을 강조했다.
이날 오후 현재 태백선과 충북선 전체 구간에선 집중호우로 열차운행이 중단됐으며 영동선과 중앙선 구간도 열차가 멈춰 섰다.
이에 한국철도는 경영진과 2급 이상 간부 전원 등 400여명이 비상근무에 참여, 긴급 재해대책회의를 열어 재해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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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는 손 사장을 필두로 집중호우에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대응을 강화할 방침이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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