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병실 추가시설 확충 예정

경남개발공사-마산의료원, 음압병실확충 협약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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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경남개발공사는 마산의료원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등 신종감염병 환자 발생 시 음압병실 부족해소와 신속한 환자 격리 입원 치료를 위해 음압병실 확충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마산의료원 음압병실 확충사업은 지난 6월 질병관리본부의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 음압병실 확충’ 공모에 선정됐다. 사업비는 56억5000만원이다.

기존 독립음압병실 외 7~8병실을 추가 확충할 계획이며, 2022년 7월 준공 목표로 하고 있다.


그간 경남도는 메르스 등 신종감염병 대비를 위해 전국에서 처음 독립형 음압 병상 전용병동사업을 추진했으며, 마산의료원을 신종 감염병 관리를 위한 지역 거점병원으로 운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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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두 경남개발공사 사장은 “이번 위·수탁 대행사업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공중보건과 도민의 건강 보호를 위해 우리 공사가 실질적인 역할을 할 수 있게 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향후 사업수행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kwg10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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