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살림하는 남자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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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정호 기자] 가수 노지훈이 아내 이은혜와의 애정을 드러냈다.


2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이하 '살림남2')에서는 새롭게 합류한 노지훈과 이은혜의 알콩달콩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노지훈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제가 조금 일찍, 나이 29세에 결혼을 했다. 이제 결혼 3년 차이자 20개월 된 아들을 키우고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의 일상이 공개됐다. 스케줄을 마치고 집으로 퇴근하는 길, 노지훈은 매니저에게 "(퇴근길이) 너무 행복하다. 이렇게 일 끝나고 갔을 때 누군가가 있어 준다는 게 큰 힘이 된다"고 밝혔다.

나아가 그는 아내 이은혜와의 러브스토리도 공개했다. 노지훈은 "이은혜를 처음 만났을 때 희한하게 그런 생각이 들었다. 아 '이 여자랑은 결혼해야겠다' '잡아야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아울러 노지훈은 아침 메뉴로 프라이드 치킨을 만들었다.


노지훈은 "오랜만에 오전에 시간이 비어서 닭 요리를 해보자고 했다. 아내도 아들 이안이도 저도 다 좋아해서 프라이드 치킨을 만들어보려 한다"라고 말했다.


이후 노지훈은 레시피를 참고해 반죽 가루와 닭 손질을 했다. 앞서 노지훈은 유기농을 사용겠다는 욕심으로 기름용이 아닌 소스용 올리브 오일을 사용했다. 이후 두 통을 넣고 잠시 한 눈 판 사이에 끓는 오일을 그대로 두면서 집안에 연기로 가득찼다.


이를 본 이은혜가 뒷마무리에 나섰다. 그런가하면 뒷정리로 물걸레를 한 뒤 다시 반려견 털을 빗으며 순서가 뒤바뀐 모습에 이은혜가 답답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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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살림남2는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된다.


김정호 객원기자 kim9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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