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아는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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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정호 기자] 가수 성시경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본인 인증을 받지 못한 이유를 언급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데뷔 20주년을 맞은 가수 보아와 성시경이 출연했다.

이날 성시경은 나를 맞혀봐 코너에서 최근에 겪은 억울했던 일을 공개했다. 그는 "SNS를 작년에 시작했다. 내 삶을 보여주는 것도 잘 못하고 셀카도 못 찍어서 일부러 안했다"며 "SNS를 시작하고 매일 요리만 올리다가 그래도 팔로워는 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수가 안 늘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그래서 성시경 SNS라고 파란색 인증을 받고 싶었다. 여권 사진을 본사에 보내면 되는데 10번을 했는데 안 해줬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성시경은 "하루는 다이렉트 메시지로 SNS 한국 지사에서 안방 콘서트 제안이 왔다. 인증도 안 해주는데 뭐지라고 생각했다. 그분이 본사에 확인해보니까 요리하는 사람인 줄 알았다고 한다. 바로 OK가 나서 달아줬다"고 오해를 받았다고 공개했다.


나아가 성시경은 요리에 대한 관심을 전했다. 그는 "요리 프로그램을 오래 했는데 맛있는 건 집에서 다 해봤다. SNS를 시작한 김에 계속 요리를 올리니까 반응이 좋았다. 더 잘하고 싶었다. 요리가 재미있다"고 밝힌 뒤 집에서 구워 온 머핀을 형님들에게 나눠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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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아는형님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김정호 객원기자 kim9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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