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호서전문학교 기숙사 옆 주차타워 화재…학생 20여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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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병돈 기자] 24일 오전 11시 45분께 서울 강서구 내발산동의 한 주차타워에서 불이 났다가 오후 1시 8분께 완진됐다.


이날 화재로 건물 2∼5층을 서울호서전문학교 기숙사로 쓰고 있는 옆 건물에서 학생 등 20여명이 대피하고 20대 남성 1명이 연기를 마셔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받았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불은 서울호서전문학교 기숙사 건물에 인접한 주차타워의 덕트(공기가 흐르는 통로)에서 시작됐다. 다행히 불이 기숙사 건물로 번지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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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유병돈 기자 tam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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