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학연금, '임원 성과급 반납금' 근로복지진흥기금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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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은 임원 경영평가 성과급 반납금과 TP희망나눔기금 조성액을 근로복지진흥기금에 기부해 코로나19로 인한 실업대책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기부금액은 총 2000만원이다. 코로나 위기 관련 고통분담 차원에서 임원이 자율 반납한 경영평가 성과급과 임직원 기부금(봉급공제)등으로 마련된 TP희망나눔기금으로 조성됐다.

근로복지진흥기금 지정기부금은 코로나19 여파로 1999년 이후 올해 6월말 실업률이 최대치를 기록함에 따라 어려움을 겪는 국민의 고용유지와 실업대책에 활용되는 기금이다. 기부금액은 실업자, 특수형태근로종사자, 자영업자 등을 위한 실업대책 재원에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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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명현 이사장은 "코로나19 유행으로 대면접촉이 어려워지고 소비활동이 위축되어 일자리 수가 급감하는 안타까운 상황에서 근로복지진흥기금 기부를 통해 실업문제 해결에 직간접적으로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특히 청년 실업문제가 심각한데 하루 빨리 코로나 종식과 함께 사회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의 꿈과 희망이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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