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현재 지역사회 감염자는 20일째 '잠잠'

코로나19 충격으로 올해 2분기 한국 경제가 1분기보다 3% 이상 뒷걸음질했다. 7월23일 서울 중구 명동의 문 닫은 상점 유리창에 '임시휴업' 안내문이 붙어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코로나19 충격으로 올해 2분기 한국 경제가 1분기보다 3% 이상 뒷걸음질했다. 7월23일 서울 중구 명동의 문 닫은 상점 유리창에 '임시휴업' 안내문이 붙어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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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에 걸린 70대 남성이 확진 한달 만에 숨졌다. 대구지역 코로나19 사망자는 지난 17일 이후 일주일 만에 나온 것으로, 187번째다.


23일 대구시에 따르면 전날 저녁 6시5분께 경북대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79세 남성이 사망했다. 40년 전 위암 수술 병력을 가진 이 남성은 지난 6월25일 영남대병원 응급실에서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지난달 30일 경북대병원 중환자실로 옮겨 입원 치료를 받던 중 증세가 악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대구에서는 지난 4일 이후 20일째 지역사회 감염을 통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해외 유입사례도 하루 만에 0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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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6937명, 완치자 6827명(97.1%)이다. 현재 격리치료 중인 환자는 전날과 같은 19명이며 이 가운데 18명이 전국 3개 병원에서, 1명은 생활치료센터에서 입원 치료 중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외국을 다녀온 내국인 39명(69.6%), 외국인 17명(30.4%)으로 집계됐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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