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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현의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21일 45명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45명 늘어난 1만3816명이라고 밝혔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이달 들어 30~60명대에서 등락을 거듭하다가 전날 20명대를 기록한 후 이날 다시 40명대로 올라섰다.


새로 확진된 45명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 20명, 해외유입 25명이다. 지역발생의 경우 서울 18명, 경기 1명, 제주 1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25명 중 18명은 검역과정에서 나왔다. 나머지 7명은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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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해제된 환자는 1만2643명으로 전날보다 71명 늘었다. 사망자는 296명으로 전날과 같다.


조현의 기자 hone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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