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국무총리(자료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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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수돗물 유충 민원이 인천에서 최근 파주, 서울, 청주까지 확대되자 정세균 국무총리가 신속히 원인조사를 시행하고 철저한 재발방지대책을 마련하라고 긴급 지시했다.


정 총리는 13일 "환경부 주관으로 인천광역시 등 관계 지방자치단체 및 기관과 협력해 신속히 원인조사를 시행하고, 그 진행상황을 국민들에게 투명하게 알려 불안감이 증폭되지 않도록 우선 조치하라"고 주문했다.

이어 "전국 정수장(484개소)에 대한 긴급점검도 조속히 추진해 타 지역으로 확산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하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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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국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수돗물이 공급·관리 될 수 있도록 철저한 재발방지대책을 마련하라"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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