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에 많은 양의 비가 내린 19일 서울 광화문 사거리에서 차량들이 전조등을 켜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에 많은 양의 비가 내린 19일 서울 광화문 사거리에서 차량들이 전조등을 켜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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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동우 기자] 월요일인 내일(20일)은 전국이 흐리고 많은 비가 내리다가 오후부터 비가 그칠 전망이다.


기상청은 전국이 정체전선 상에서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이같은 날씨 양상을 보이겠다고 19일 밝혔다.

20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서울과 경기, 강원 영서, 서해5도와 충남에 50~100㎜(많은 곳 150㎜ 이상), 강원 영동과 충북, 남부지방(남해안 21일까지), 제주(21일까지)에는 10~50㎜ 안팎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6도, 낮 최고기온은 25~31도로 비가 오고 흐린 날씨가 이어지며 기온은 평소보다 낮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4도 ▲인천 22도 ▲춘천 24도 ▲강릉 26도 ▲대전 25도 ▲대구 25도 ▲부산 24도 ▲전주 25도 ▲광주 24도 ▲제주 27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6도 ▲인천 25도 ▲춘천 27도 ▲강릉 31도 ▲대전 27도 ▲대구 29도 ▲부산 26도 ▲전주 27도 ▲광주 27도 ▲제주 29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으로 예상된다.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대기 상태 또한 청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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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2.5m, 남해 앞바다 0.5~2.0m, 동해 앞바다 1.0~2.0m, 서해, 동해, 남해 등 전해상 먼바다 최고 4m로 일겠다.


이동우 기자 dw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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