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25일까지 연장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전남도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25일까지 연장한다고 19일 밝혔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이날 긴급 발표를 통해 “광주·전남 지역감염 확산세가 수그러들지 않아 방심할 수 없는 상황으로 최근 전남의 지역감염 사례는 모두 광주지역 확진자 접촉에 의한 것이다”며 “지난 6일부터 시행 중인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오는 25일까지 연장해 강력한 차단병역을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바이러스를 막는 최고의 방역은 마스크 착용이다”면서 “무더운 날씨지만 항상 마스크를 착용하고 2m 이상 거리두기를 반드시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서는 타지역 방문·외출을 비롯 소규모 모임 자제, 밀폐·밀집·밀접된 장소 출입 등을 삼가해야 한다”면서 “발열과 인후통, 감기 증상 시 출근·등교하지 말고 즉시 보건소와 상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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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일부 공공시설에 대해서는 시군 실정에 따라 휴관 여부를 판단해 탄력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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