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광주서 코로나19 치료받던 70대 남성 사망…지역 두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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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에서 코로나19 관련 두 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


19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격리 치료 중이던 광주 76번 환자가 사망했다.

76번은 북구 중흥동에 거주하는 70대 남성으로 금양오피스텔과 관련돼 지난 1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조선대학교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었다.


현재 광주시 코로나19 치료를 받고 있는 100명 중 중증환자는 3명, 중등증 3명, 94명은 경증환자다.

앞서 지난 16일에는 광주에서 코로나19 첫 사망자(90대 여성)가 발생했다.


한편 광주에서는 2차 코로나19 유행이 시작된 지난달 27일 이후 15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별로는 광주사랑교회 관련 40명, 금양오피스텔 32명, 일곡중앙교회 28명, 광주고시학원 14명, 배드민턴 동호회 13명, 광륵사 8명, 타시도 접촉(송파60번) 11명, 해외유입 5명, 조사 중 2명이다.


연령대별로는 10세 미만 5명, 10대 6명, 20대 6명, 30대 11명, 40대 20명, 50대 32명, 60대 43명, 70대 18명, 80대 8명, 90대 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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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7일부터 이날 현재(오전 9시 기준)까지 일자별로 4→4→3→12→22→6→8→16→7→6→8→15→3→9→5→7→1→1→1→5→0→10→1명의 추이를 보이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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