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의회  건설해양농림위원회 소속 권성현 의원.(사진=창원시의회)

창원시의회 건설해양농림위원회 소속 권성현 의원.(사진=창원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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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경남 창원시의회 건설해양농림위원회 소속 권성현 의원(동읍, 북면, 대산면, 의창동)은 16일 개최된 제97회 임시회 자유발언을 통해 북면 지역 소규모 기업 경제 활성화를 위해 동읍~남산 연결도로 통행료 산정 제안을 했다.


권 의원은 통행료 산정 제안과 관련해 동읍에 있는 동전일반산업단지의 준공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점과 창원시의 도로공사 사업시행사와 실시협약 시 소형차 기준 1100원으로 산정했다는 점, 준공 두 달 전 사업시행자가 최초 통행료 결정을 위한 자료를 창원에 제출하도록 규정한다는 점 등을 들었다.

따라서 권 의원은 북면 동전일반산업단지 준공 시 출퇴근 차량과 물류 차량 등이 증가할 것을 예로 들어 통행료 900원 산정 제안과 설명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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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의원은 “900원으로 산정함이 타당하다는 것이 지역 주민과 중소기업인들의 의견이다”며 “시민의 교통비 부담은 줄고 도로 이용자는 늘어나 이용자와 사업자 모두 윈윈하는 선순환 구조가 될 것이다”고 당부했다.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hhj25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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