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장애공감 서포터즈' 2기생 50명 모집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대구시는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공감을 넓혀 차이가 차별로 이어지지 않는 도시를 만들어 나갈 '제2기 대구시 장애공감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지자체 최초로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시민 서포터즈를 발족했던 대구시는 올해도 대학생 25명, 일반시민 25명 등 총 50명의 장애공감 서포터즈를 모집해 시민이 주도하는 창의적이고 열정이 담긴 장애인식 개선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제2기 장애공감 서포터즈 신청 대상은 대구시 거주 시민(외국인 포함)이나 대구·경북 소재 대학(휴학생 포함)생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모집 기간은 16일부터 25일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구시는 우수 서포터즈에게 매월 소정의 활동료를 지급하고, 활동 종료 후에는 자원봉사 실적 인정과 활동증명서를 발급한다. 연말에는 우수 서포터즈를 선발해 시상도 할 예정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AD
조동두 대구시 복지국장은 "장애로 인한 차이를 차별로 이어지게 만드는 부정적 인식을 개선해 각자의 다양성이 존중되는 따뜻하고 활력있는 도시로 만들어가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