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비전대학교-캠틱종합기술원 산·학 협력 MOU
드론 기술 정책, 맞춤형 인력 양성 등에 뜻 모아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건주 기자] 전북 전주 비전대학교 홍순직 총장과 캠틱종합기술원 노상흡 원장이 코로나19 사태와 포스트코로나에 대비, 맞춤형 인력 양성기업의 인력 미스매치를 해소하기 위한 맞춤형 인력 양성과 전북 내 취업(채용)을 통한 청년 및 미취업자 고용에 최선을 다하자는 뜻을 모았다.
비전대는 14일 통합 멀티미디어 컨퍼런스룸에서 캠틱종합기술원과 4차 산업혁명시대에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창의융합 인재 양성과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맞춤형 교육 운영을 통한 취업 연계 등을 목표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홍순직 비전대 총장과 정석훈 대학혁신본부장, 최승훈 산학협력단장, 노상흡 캠틱종합기술원장, 이범수 드론사업부장 등이 참석했다.
두 기관의 협약 내용으로는 드론 관련 산업 정책과 기술 정책, 기업 육성 정책 공동 기획 및 추진 등이며, 드론산업에서 필요로 하는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을 적극 협력키로 했다.
노상흡 캠틱종합기술원장은 “20여 년 간 기계 베이스 기술 개발과 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추진해온 캠틱 종합 기술원은 비영리기관으로서 지역 중소기업 및 대학들과 국가추진사업분야 차세대 아이템을 연구하고 있다”며 “현재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기술 분야인 드론에 전세계의 많은 관심이 쏠려 있는 이 시기에 드론 산업을 육성시키고 드론 산업 인력 양성에 최선을 다하자”고 밝혔다.
비전대 홍순직 총장은 “‘NASA’는 내년 2월 화성에서 활약할 자율 드론을 공개하는 등 바야흐로 자율 드론시대가 왔고, 전라북도는 새만금 태양광단지 운영에 자율드론의 1차적 가치와 수요가 있다고 예견된다”며 “드론 산업 기술이 앞으로 어떻게 발전해나가는지 ‘기술정책’과 ‘인력정책’에 맞춰 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추진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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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1999년 설립된 캠틱종합기술원은 연구개발(Research & Business Development), 엔지니어링, 교육훈련 3대 기능을 중심으로 현재는 스마트팩토리, 드론, 항공우주, 헬스케어 분야 육성과 인재양성, 일자리 창출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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