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군외면에 근린생활형 국민체육센터 건립
총사업비 25억 투입, 내년 준공 목표로 7월 착공
군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 기대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최경필 기자] 전남 완도군은 군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군외면 근린생활형 국민체육센터’를 건립한다고 13일 밝혔다.
군외면 근린생활형 국민체육센터는 총사업비 25억 원을 투입해 군외면 원동리 204-1번지 일원에 지상 1층, 전체면적 999㎡ 규모로 조성된다.
내년 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며, 오는 7월 말 착공한다.
완도군 관계자는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체육관을 건립하게 됨으로써 배구, 농구, 배드민턴 등을 할 수 있는 생활체육시설로 활용은 물론 지역의 각종 행사를 할 수 있도록 무대 및 방송 시설을 갖춰 활용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AD
더불어 “노화읍과 청산면 국민체육센터 건립 공모사업에도 선정돼 체육시설이 부족한 도서 지역 주민들의 체육 복지 향상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최경필 기자 ckp673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