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지역 확산 / 사진=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지역 확산 /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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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주형 인턴기자] 대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이로써 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122명으로 늘었다.


대전시는 1일 서구 변동 거주 70대 남성 A 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 씨는 전날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던 대전 119번 확진자의 남편이다.

A 씨는 전날부터 발열·식욕부진 등 코로나19 의심 증상을 보여 진단검사를 받은 뒤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는 A 씨의 이동 동선 및 밀접접촉자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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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A 씨의 아내인 119번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아직 파악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임주형 인턴기자 skeppe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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