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무능력 배양에 초점 무료 교육 … 1인당 150만 원 상당

경남도, 버스운전 취업희망자 대상 무료교육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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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경남도는 ‘2020년 경상남도 버스운전자 양성사업’의 교육생을 추가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13일~24일까지며, 근로시간 단축에 따른 운전자 부족에 대응, 전문기관의 맞춤형 교육으로 운전자를 양성해 대중교통 서비스를 향상한다.

자격은 만 20세 이상 만 60세 미만 경남도민 중 1종 대형면허 소지자를 대상으로 총 81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인원은 8월~11월까지 ▲한국교통안전공단 상주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 실습교육 ▲운수회사 현장교육을 받게된다. 특히 상주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 교육비 등 1인당 150만원 상당의 교육비 무료 지원한다.

윤인국 경남도 도시교통국장은 “실무능력 배양에 초점을 둔 교육 실시로 양질의 버스운전자를 양성하고, 나아가 대중교통 서비스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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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희망자는 신청서, 주민등록등본 등 필요서류를 작성해 한국교통안전공단 경남본부에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남도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알 수 있다.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hhj25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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