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허경환, 한강 보이는 아파트 공개…유병재 "성공한 인생 산다"
[아시아경제 김정호 기자] 개그맨 허경환이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아파트를 공개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허경환이 거주하고 있는 아파트가 공개됐다.
이날 허경환은 여유로운 아침 시간을 보냈다. 깔끔하게 꾸며진 허경환의 아파트는 한강이 시야에 들어와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유병재가 “성공한 인생 산다”고 감탄했다.
이후 허경환은 발코니에 기대 한강을 내려다봤다. 영어 단어를 공부하면서 두피 마사지를 하던 허경환은 동네 농구장에 사람이 없는 것을 확인, 곧장 농구장으로 향했다.
그러나 가지고 온 농구공에 바람이 없어, 공이 튕기질 않아 제대로 농구를 즐길 수 없었다. 혼자 농구를 즐기던 허경환은 매니저에게 연락, 농구장에 도착한 매니저와 함께 농구를 즐기기 시작했다.
그러나 매니저는 이날 허경환과의 농구에 대해 "재미 없었거든요. 공이 튕겨야 하는데 튕기지도 않고 그래서 재미가 없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매니저는 "경환이 형이 저를 많이 귀찮게 한다"면서 "쉴 때는 쉬고 싶은데 계속 연락을 하면서 귀찮은 일이 많아졌다"고 말했다.
이어 "경환이 형이 키가 작아서 다른 사람과 비교당하는 걸 싫어한다"면서 "농구대를 보고 사람이 없을 때만 나가서 농구를 하신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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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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