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학부생 확진…학생회관 식당 등 28일까지 폐쇄(상보)
[아시아경제 민준영 인턴기자] 서울대 학부생이 2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서울대 학생회관을 포함한 일부 건물이 일시 폐쇄됐다.
26일 서울대는 학부생 A씨가 전날 관악구 양지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서울대에 따르면 A씨는 23일과 24일 학교에 방문했으며 23일 오전 교내 순환 셔틀버스에 탑승해 자연과학대학 건물(24동)에 들른 뒤 학생회관 식당에서 점심을 먹었다.
이어 24일 오후에는 교내로 가는 셔틀버스를 타고 학생회관에 갔다가 자연과학대학 건물 24동과 25-1동에 방문한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A씨의 동선에 포함된 건물의 방역 작업을 완료했으며 A씨가 방문한 학생회관 1층 식당과 자연과학대학 24동, 25-1동 건물을 오는 28일까지 일시 폐쇄했다.
이어 구성원들에게 공지를 보내 해당 확진자의 동선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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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는 앞서 지난 3월에도 공대생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민준영 인턴기자 mjy70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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