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빈 "결혼 전까지 우울증…내 마음 어루만져 준 사람이 남편"
26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배우 전혜빈이 출연해 자신이 과거 우울증을 겪었다고 고백한다. 사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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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민준영 인턴기자] 배우 전혜빈이 과거 우울증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26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편스토랑)에서는 전혜빈이 출연해 소녀시대 유리, 효연을 집으로 초대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새로운 셰프로 등장한 전혜빈은 애주가답게 술을 활용한 각종 요리법을 공개하며 '주(酒)술사'라는 별명을 얻었다.
또한 신혼 6개월 차인 그는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면서 두 부부의 신혼집을 최초로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전혜빈은 우울증을 겪었던 과거를 고백하기도 했다.
그는 "우울증에 빠져있었다. 위험하거나 극단적인 행동을 했다. 뭐라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움직이지 않으면 죽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라고 밝혔다.
그는 "결혼 전까지도 우울했다. 우울증 약을 먹어야 할 정도로 심한 상태였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그런 전혜빈의 마음을 어루만져준 것이 지금의 남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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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남편을 처음 만난 뒤 "(처음 만났을 때)너구나, 너였구나'라는 느낌이 들었다"라며 회상했다.
민준영 인턴기자 mjy70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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