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민원안내 콜센터에 ARS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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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용인)=이영규 기자] 경기 용인시가 민원안내 콜센터에 ARS 방식을 도입한다.


용인시는 시민 편의를 위해 다음 달부터 민원안내 콜센터(1577-1122)에 ARS방식을 도입키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현행 콜센터 운영방식이 상담사로 바로 연결돼 문의 내용을 일일이 파악하는 등 신속한 응대에 어려움이 많다고 보고 민원인이 1차적으로 ARS로 문의하려는 분야를 선택한 후 담당 부서로 연결하거나 관련 내용을 응대하는 상담사를 연결하는 방식으로 바꿨다.


시는 지난 1년간 콜센터 문의ㆍ상담 건수를 분석해 문의가 많은 상수도, 보건소, 그 외 상담 등 3가지로 상담 분야를 나눴다.

또 코로나19처럼 특정 상황에서 문의가 많은 민원이 생기면 분야 설정을 추가ㆍ변경해 능동적으로 대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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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문의나 상담에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응대할 수 있도록 불편한 시스템은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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