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큐리, KT와 134억원 규모 와이파이6 공유기 공급 계약 체결
[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정보통신장비 전문기업 머큐리 머큐리 close 증권정보 100590 KOSDAQ 현재가 8,410 전일대비 870 등락률 -9.38% 거래량 1,935,387 전일가 9,28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충분한 투자금이 기회를 키운다...연 5%대 금리로 최대 4배까지 머큐리, 미국 FCC 인증 완료…글로벌 프리미엄 AP 사업 본격화 [특징주]머큐리, 6G 등 투자 정책 기대감에 통신장비주 부각↑ 는 KT와 차세대 와이파이6 공유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머큐리는 134억원에 해당하는 규모의 와이파이6 공유기(802.11ax AP)를 공급한다. 이는 국내 통신사로 공급되는 보급형 가정용 단말기로는 최초의 공급 계약이다.
와이파이6 공유기는 빠른 전송 속도, 넓은 커버리지(영역) 확장성, 효율적인 트래픽 관리, 강화된 보안 시스템 등의 강점을 보유한 기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라 온라인 교육 및 재택근무가 보편화되며 신규 와이파이 기기 수요도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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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관계자는 “언택트(비대면) 시대 개화에 따라 사용자의 트래픽이 증가하며 고성능 와이파이 기기에 대한 요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며 “국내 1위 와이파이 단말기 기업인만큼 향후 실적에도 수혜를 입을 전망”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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