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부소방 김태근 소방위 ‘소방안전봉사상 본상’ 수상
1996년 소방 입문 23년간 재난 현장에서 화재 진압 구조 활동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울산북부소방서 송정119안전센터 김태근 소방위가 ‘제47회 소방안전봉사상’ 본상을 수상했다.
김태근 소방위는 1996년 소방에 입문해 23년간 각종 재난 현장에서 화재 진압 활동과 구조 활동을 펼쳤다. 지난해 울산 염포부두 선박 폭발화재와 강원도 산불 화재 등 대형화재진압 활동도 수행했다.
소방청 소방장비 전문가 인력풀 구성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소방산업 발전 진흥 유공 표창을 받는 등 화재 진압장비 선진화에도 앞장섰다.
김 소방위는 “화재를 진압하고 사람을 구조하는 일은 당연히 해야 할 임무인데 큰 상을 받게 돼 정말 감사드린다”며 “긍지를 가지고 모든 국민이 안전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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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보험협회·소방청이 공동 주관하고 10개 손해보험회사가 후원하는 소방안전봉사상은 화재 진압 등 재난 현장에서 뛰어난 공적이 낸 소방공무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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