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몰, 아마존웹서비스 전환…"쇼핑 안정성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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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차민영 기자] AK플라자가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AK몰은 데이터베이스를 제외한 모든 운영서버를 아마존웹서비스(AWS) 클라우드로 전환했다고 26일 밝혔다.


AWS는 14년 이상 전 세계적으로 가장 포괄적으로 도입된 클라우드 플랫폼이다. AK몰은 AWS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작업을 메가존 클라우드와 함께 했다. 메가존 클라우드는 국내 최대 클라우드 관리서비스기업(MSP) 중 하나이자 AWS파트너네트워크(APN)의 프리미어 컨설팅 파트너다.

AK몰은 이번 AWS 클라우드 전환을 통해 더 정교한 맞춤형 마케팅을 실현, 고객 특성에 따라 신속하고 탄력적으로 서비스를 홈페이지에 반영할 수 있게 됐다. 또 AWS 클라우드의 유연한 서버 확장력을 활용해 대형 프로모션·이벤트 진행 시 시스템 과부화 리스크를 최소화해 고객 불편과 쇼핑 안정성을 개선할 수 있다. 고객 방문이 상대적으로 적은 시간대에는 서비스 사용량을 적절히 낮춰 비용 효율도 도모할 수 있다.


한편, 내부 시스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준비에도 나섰다. AWS 인프라와 애플리케이션 설계, 배포, 운용 등 관련 교육도 임직원 대상으로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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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성 AK플라자 디지털혁신팀 팀장은 “향후 인터넷종합쇼핑몰의 클라우드 전환은 필수적인 과정이며, AK몰이 시장에서 선도적으로 전체 시스템을 전환한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면서 “AK몰은 급변하는 온라인 마켓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차민영 기자 bloo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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