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주요상권?전통시장 활성화 동시 세일축제 개최
6월 26일~7월 26일까지 60개소 골목상권 96개 전통시장 소비촉진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경남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지역상권 침체와 매출 극감한 소상공인을 위해 도내 주요 골목상권 60, 전통시장 96곳에서 소비촉진 행사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도는 3월 지역사회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 지원 예산으로 골목소상공인 한마당 행사 12억원, 전통시장 동시 세일 페스타 6억원, 온누리상품권 페이벡 이벤트 6억원 등을 편성했다.
‘경남 골목소상공인 한마당 행사’는 코로나19 영향으로 타격을 입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관과 골목상권 운영 주체’가 함께 추진하는 내수회복 지원 사업이다.
도내 60개 골목상권을 선정해 1개 상권 당 2000만원을 지원하며, 사천시 벌용동상가번영회, 팔포상가번영회 등 일부 상권은 자부담을 통해 행사의 질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시군별로는 창원시 10개 골목상권, 진주·김해·양산시 각 6곳, 통영·사천·밀양·거제시 각 3곳, 군 단위에는 각 2개 골목상권 등 도내 60개 상권의 3704개 점포가 참여한다.
또한 7월 1일부터는 도내 34개 전통시장에서 대대적인 세일과 축제행사인 ‘전통시장 동시세일 페스타’가 열린다.
이 행사에는 4400개 점포가 참여하고, 특히 ‘마산어시장, 진주 자유시장, 삼천포 용궁수산시장’ 등 도내 대표 전통시장은 일정 기간 주요 품목 5~30%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아울러 7월 8일~21일까지는 도내 전통시장에서 5만원 이상 물품을 구입한 고객에게 온누리상품권 5000원을 돌려주는 ‘온누리상품권 페이백 이벤트’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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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영 경남도 일자리경제국장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한 지역 내 소비 붐업이 실질적인 고객 유입과 매출 증대를 가져올 것이다”며 “경제극복을 위해 도민이 할인행사에 동참해 착한 소비로 지역경제를 살리는 데 도움을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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