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장마의 영향으로 비가 내린 10일 서울 강남구 거리에서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가을장마의 영향으로 비가 내린 10일 서울 강남구 거리에서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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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슬기 인턴기자] 수요일인 오늘(24일)은 본격적인 장마철에 들어서면서 전국에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은 이날 새벽 서해안부터 비가 시작돼 낮부터 전국으로 확대된다고 전했다.

이날 전국 곳곳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강원 북부와 제주도에는 시간당 30mm 내외 강한 비가 내릴 수 있겠다.


또 중부지방, 경북 북부,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 제주도(북부 제외), 서해 5도에는 25일까지 30~80mm의 비가 내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3도 △대전 22도 △대구 21도 △부산 21도 △전주 22도 △광주 21도 △청주 23도 △춘천 23도 △강릉 21도 △제주 23도 △울릉도·독도 20도 △백령도 18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4도 △대전 26도 △대구 27도 △부산 26도 △전주 26도 △광주 25도 △청주 25도 △춘천 25도 △강릉 23도 △제주 28도 △울릉도·독도 24도 △백령도 20도 등으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강수의 영향과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이 '좋음' 수준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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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기상청은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 및 비 피해가 없도록 유의하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김슬기 인턴기자 sabiduria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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