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0시 기준 대구 누적 확진자 6899명
지역감염 전날 6일만에 발생 이어 또 확진
신규 확진자는 20일 60대확진 부부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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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대구에서 21일 수성구에 사는 30대 여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로 확인됐다.


21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 여성은 전날 확진자로 확인된 60~70대 부부의 가족으로, 20일 수성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보건당국은 현재 이들 가족의 감염원 등 방역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로써 21일 0시 기준 대구지역 누적 확진자는 6899명으로 늘어났다. 이날 현재, 확진환자는 40명이다. 전국 7개 병원에 38명, 생활치료센터에 2명이 입원 치료 중이다.


완치자는 전날 1명 완치 판정을 받아 6764명(완치율 96.8%)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전날과 같이 185명으로 유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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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0일에는 대구에서 달서구에 거주하는 60~70대 부부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로 확인됐다. 해외 유입 아닌 지역감염 사례는 지난 14일 달서구 20대 여성 확진 이후 6일 만이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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