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전망]한은 이번주 금융·물가 진단…6월 소비심리는?
22일 관세청 1~20일 수출 실적 발표
한은 금융·물가 진단
[아시아경제 장세희 기자]25일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직접 물가안정목표 운영 상황을 설명한다. 또 이달 20일까지의 잠정 수출 실적도 나온다.
22일 관세청은 6월 1~20일 수출 실적(통관기준)을 발표한다. 관세청이 지난 11일 발표한 '6월 1∼10일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이 기간 수출액은 122억8100만달러로 전년 동기(102억1600만달러) 대비 20.2% 늘었다. 이 기간 조업일수가 8일로 지난해보다 이틀 많은 데 따른 것이다. 조업일수 효과를 제거한 1일 평균 수출액은 15억4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약 10%가량 감소했다.
23일에는 통계청이 맞벌이와 1인 가구의 고용동향을 내놓는다. 고용 통계의 부가 조사 성격으로 지난해 맞벌이와 1인 가구의 고용의 상황을 들여다볼 수 있다.
한은은 24일 국회에 제출한 금융안정보고서를 공개한다. 상반기 금융 상황 전반에 대한 한은의 분석이 담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가 가계 신용과 자산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쳤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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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에는 '2020년 6월 소비자동향'이 발표된다. 지난 5월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4월보다 6.8포인트 오른 77.6으로 집계됐다. CCSI는 가계 설물 조사를 바탕으로 한 소비자동향지수(CSI) 중 6개 주요 지수를 표준화한 지표다. 지난 4월에는 지수가 70.8까지 떨어졌지만 5월에는 정부의 재난지원금 효과를 받아 반등했다. 6월에도 소비심리 개선 흐름을 이어갈지 관심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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