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중앙은행, 기준금리 4.50%로 인하…코로나19 등 영향
[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러시아연방 중앙은행이 19일 기준금리를 인하했다.
은행은 이날 기준금리를 4.50%로 발표했다. 이는 지난 4월 발표한 5.50%보다 1% 낮은 수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 추세가 잘 잡히지 않는 등 최근 러시아 내부 상황과 맞물려 나온 결정으로 보인다.
같은날 러시아 코로나10 하루 신규확진자수는 사흘때 7000명대를 유지했다. 누적 확진자는 57만명에 근접했다.
러시아 정부의 코로나19 유입·확산방지 대책본부는 이날 "지난 하루 동안 수도 모스크바를 포함한 전국 83개 지역에서 7972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와 누적 확진자가 56만9063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수도 모스크바에서만 1136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와 누적확진자는 21만1921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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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코로나19 사망자는 하루 동안 181명이 추가되면서 7841명으로 늘었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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