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클럽 등 출입할 때 '카톡 QR코드'도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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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진규 기자] 노래방이나 클럽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전파 위험이 높은 시설에 출입할 때 필수인 전자출입명부 시스템을 카카오톡(카톡)으로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19일 카카오 카카오 close 증권정보 035720 KOSPI 현재가 45,950 전일대비 3,000 등락률 +6.98% 거래량 3,640,858 전일가 42,95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등본 떼줘" 말하면 OK…카카오, 'AI 국민비서' 음성 기능 추가 [기자수첩]"빅테크 들러리" 자조하는 카드사, '데이터'로 판 뒤집어라 카카오의 봄, 역대 1분기 최대 실적…주가는 지지부진(종합) 에 따르면 카카오는 카톡에 전자출입명부 시스템 적용을 위한 QR코드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카카오 측은 "전자출입명부 도입에 합의했다"며 "구체적인 일정이나 방식은 아직 미정"이라고 전했다.

당초 카카오 측은 QR코드 전자출입명부 시스템에 참여할 의사를 밝혔지만, 시행일인 지난 10일 서비스를 개시하지 못했다. 카카오는 카카오페이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인증을 제안했지만, 정부는 카톡을 활용해달라고 요청하면서 서로 간의 의견이 엇갈렸다. 이후 카카오 측이 카톡 활용 방안을 다시 제안하면서 협의가 재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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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자출입명부 시스템은 정부가 집담감염 위험 시설에 출입하는 사람의 이름과 연락처, 시설명, 출입시간 등을 저장하는 시스템이다. 그동안 출입 명부를 수기로 확인하다 보니 허위작성 사례 등 방역에 공백이 생기며 정부가 마련한 대책이다.

이진규 기자 jk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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