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66(신정7동)·67(신정3동)번째 확진자 발생
양천 66번(신정7동, 60대 여성), 67번(신정3동, 40대 남성) 확진자 발생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에서 66·67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추가로 발생한 확진자는 66번(신정7동 거주, 60대 여성), 67번(신정3동 거주, 40대 남성)으로 총 2명이다.
66번째 확진자 A씨는 지난 13일 기침·호흡곤란 등 증상이 발현돼 17일 중앙대병원에서 검사를 받고 18일 오전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
또 67번째 확진자 B씨는 지난 12일 기침·오한 등 증상이 발현, 17일 서남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18일 오전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
구는 확진자를 이송할 국가지정병원에 병상을 요청한 상태다. 이송 후 즉시 확진자들 거주 지역 주변에 대한 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다.
구는 확진자 동선과 그 외에 정보는 확인되는 대로 양천구 홈페이지 및 SNS(블로그, 인스타그램)를 통해 정확하고 신속하게 공개할 예정이다.
이로써 양천구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67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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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코로나19 다중이용시설에서는 사람 간 일정한 거리를 두고 마스크를 잘 써주시길 바라고, 나와 우리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철저한 방역 수칙 준수에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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