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이노메트리, "2분기부터 실적 고성장 기대"
[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SK증권은 이노메트리 이노메트리 close 증권정보 302430 KOSDAQ 현재가 9,240 전일대비 270 등락률 -2.84% 거래량 71,784 전일가 9,51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이노메트리, ESS 검사 수요 회복 기대…반도체·유리기판까지 사업 확장" [특징주]이노메트리, 배터리 검사 3D CT 장비로 진화…LG·삼성·SK 공급 부각↑ 고금리 시대 '선택과 집중'‥재주목 받는 2차전지 기업 에 대해 2분기부터 실적 고성장 구간 초입에 진입할 것이라고 18일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SK증권은 이노메트리가 1분기 실적을 저점으로 개선세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서충우 SK증권 연구원은 "1분기에는 전년동기보다도 더욱 저조한 실적을 기록했는데 전년 대비 많은 수주잔고를 보유했음에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중국 등에 적시에 납품할 수 없었기 때문"이라며 "2분기 에도 코로나 영향이 아직 완전히 가시지 않았지만 1분기에 비해서는 상당부분 상황이 안정화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특히 올해는 고객사들의 공격적인 증설로 인해 수혜를 볼 것으로 기대했다. 그는 "올해 들어서는 국내 전기차 배터리 3사 모두가 적극적으로 생산능력(CAPA) 증설을 하면서 이노메트리의 데모장비를 들여서 테스트를 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한다"며 "이노메트리의 주력 제품인 2차전지 X-ray 검사장비는 배터리의 내부결함을 잡아낼 수 있는 최신장비로 아직 보급 초기단계이므로 고객사들의 본격적인 채용시 가파른 실적 성장을 이끌 수 있다"고 평가했따.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SK증권은 올해 이노메트리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510억원과 107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60%, 102%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국내 주요 고객사의 Capa 증설에 따른 수혜 및 해외 신규 고객사 확대 등에 따라 1분기 실적을 저점으로 연말로 갈수록 뚜렷한 실적 성장세를 시현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강조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