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 출연한 배우 강경준/사진=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

17일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 출연한 배우 강경준/사진=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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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가연 기자] 지난해 둘째 아들을 품에 안은 배우 강경준이 육아 고민을 털어놨다.


17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서는 배우 신현준, 오대환, 강경준이 출연해 퀴즈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강경준은 '육아를 함께하냐'는 질문에 "둘째가 태어났을 때 다음 날 바로 뮤지컬 첫 연습을 시작했는데, 어쩌다 보니 제가 상대 여배우 4명을 아침저녁으로 연습을 다 맞춰주게 됐다"면서 "그래서 집에 들어갈 시간이 없었다"고 답했다.


이어 "뮤지컬이 끝나갈 때쯤엔 새로운 예능을 찍게 됐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강경준은 "둘째를 낳기 전에는 아내와 항상 꼭 껴안고 잤는데 이제는 그렇게 할 수가 없다"면서 육아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기도 했다.


이에 함께 출연한 신현준은 "나는 오히려 아이를 낳고 사이가 더 좋아졌다"면서 강경준에게 현실적인 방안들을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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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강경준은 지난 2013년 JTBC 드라마 '가시꽃'에 함께 출연한 장신영과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5년간의 열애 끝에 2018년 5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지난해 9월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김가연 기자 katekim2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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