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노사민정, 경제골든타임 사수 위한 ‘사회적 연대’ 결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경남 창원시 노사민정협의회는 노사민정 대표들과 ‘경제위기 극복 및 사회적 연대를 위한 노사민정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악재로 인한 경제와 고용 위기 등을 조기에 극복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허성무 창원시장과 유형준 한국노총 마산지부 의장, 한철수 창원상공회의소 회장 등 노사민정 대표들이 참석했다.
공동선언문에는 ▲기업의 경쟁력 강화 및 경영권 존중 ▲고용유지 및 일자리 창출 ▲창원 생산품 소비 및 누비전 사용 등 범시민운동 동참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노사민정 파트너십 활성화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또한 이날 함께 열린 노사민정 정기회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자 노사관계 안정, 노동시장 활성화, 일터혁신 등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사업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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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무 창원시장은 “우리 사회가 중대한 도전을 받는 지금, 대립과 갈등을 넘어 상생과 연대로 나아가야 한다”며 “‘경제 골든타임’은 더 우리를 기다려 주지 않기 때문에 노사민정 모두 ‘희망의 불쏘시개’ 역할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hhj25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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