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확진 43명…대구·대전·제주·충남서도 발생(상보)
[아시아경제 조현의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17일 43명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43명 증가한 1만2198명이라고 밝혔다.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달 28일 79명까지 치솟은 뒤 이후 20명대까지 줄었다가 이달 들어 지난 1일부터 30∼50명대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신규환자 중 28명이 수도권에서 발생했다. 서울 13명, 인천 2명, 경기 13명이다.
신규확진 사례는 최근까지 수도권 지역에 집중됐지만 다른 지역에서도 확산하는 모양새다. 이날 대구(1명), 대전(5명), 충남(1명), 제주(1명), 공항 검역(7명)에서 확인됐다.
국내발생은 31명, 해외유입은 1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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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해제된 환자는 1만774명으로 전날보다 14명 늘었다. 사망자는 279명으로 전날 대비 1명 증가했다.
조현의 기자 hone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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