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역 누적 확진자 1341명 유지…지난 7일 이후 확진 사례 '조용'

수도권에 '코로나19' 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6월16일 서울 중랑구 의료원 본관 앞에서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이 전통시장에서 마련한 음식 선물상자를 의료진에게 전달하고 있는 모습.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수도권에 '코로나19' 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6월16일 서울 중랑구 의료원 본관 앞에서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이 전통시장에서 마련한 음식 선물상자를 의료진에게 전달하고 있는 모습.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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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북지역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 사례가 17일(0시 기준) 현재 열하루째 발생하지 않고 있다.


지난 5월27일 이후 6월3일까지 여드레째 지역감염이 없었던 경북에서는 4~6일 영천·구미 등지에서 1~2명씩 산발적으로 확진자가 나왔으나, 7일 이후 다시 잠잠한 상태다. 11일째 연속 확진 사례가 나타나지 않은 것은 지난 2월19일 경북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최장 기록이다.

17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과 같은 1341명으로 집계됐다. 완치자는 전날와 같은 1266명(완치율 94.40%)으로 유지되고 있다.


경북지역 사망자도 58명 그대로다. 아직 완치되지 못한 확진자 17명은 포항의료원(7명), 안동의료원(5명), 동국대 경주병원(4명), 국립중앙의료원(1명) 등에서 분산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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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6일에는 구미에 사는 대구농업마이스터고 학생 형제의 아버지가, 5일에는 경산에 사는 경산에 거주하는 영천시의 경북식품마이스터고 20대 여교사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4일에는 포항시와 영천시에서 해외 입국자 1명씩이 확진됐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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