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 분야 15개 사업…군민이 숨 쉬는 도시로 탈바꿈

진도군 청사 전경 (사진=진도군 제공)

진도군 청사 전경 (사진=진도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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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 현 기자] 전남 진도군은 밝은 거리 아름다운 경관 조성을 목표로 진도형 그린뉴딜 플라워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국·도비 27억 원 군비 24억 원 등 총 51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군민이 숨 쉬는 도시 숲, 입체적 밝은 거리, 쾌적한 주거환경, 밝은 거리 조성을 위한 산림경관 정비를 목표로 4개 분야 15개 사업이다.

주요 사업은 ▲읍 시가지 권역 가로경관·꽃길 조성 ▲대기오염 미세먼지 저감 대책 지원 ▲친환경 에너지 공급시설 지원 ▲쾌적한 거리조성 등으로 군민 건강증진과 아름다운 거리 조성 등을 위해 올해 말까지 사업 완료를 목표로 추진한다.


또 조경, 디자인, 도시 숲 등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한 기술자문단을 구성·운영해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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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환경산림과 관계자는 “사계절 특색 있는 꽃길과 가로수길 조성으로 군민건강증진 등 삶의 질을 향상을 위해 사업을 추진한다”며 “정부에서 실시하는 정책과 연계해 사업이 확대 시행될 수 있도록 정책 발굴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 현 기자 khyeon04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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